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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생/미니멀리즘 (6)
NEWG의 재테크 연구소

이번에는 내 사물함을 정리해보기로 했다회사에 이것저것 두고다니는 작은 사물함이 있는데 그 안이 아주 혼란의 도가니탕이어서 이번기회에 정리를 해보기로!일단 정리하기 전 나의 사물함 모습화장품과 반짓고리와 다쓴 칫솔과 휴지와 아무튼 뭔가 잔뜩 놓여져있고 질서가 없는 모습이다...사실 뭐가 얼만큼 들어있는지도 모르고있었어서 일단 다 빼서 확인했다 빼보니까 색조화장품/클렌저/썬크림/수분크림 등등 화장품류와 반짓고리, 칫솔, 휴지가 들어있었다안쓰는것도 있고 왜 가지고있는지 모를 오래된 것들도 있어서 버리기로 하고 필요한것만 안에 넣어두기로 마음 먹었다 그렇게 해서 바뀐 나의 사물함!색조 화장품류는 필요하니까 안쪽에 넣어두고 반짓고리도 고쳐서 넣었다그리고 생리대는 봉투 안에 넣어서 안쪽에 같이 비치해두기로 했다저..

사무실을 열심히 정리하고있다집에 있는 것들은 왠지 정리가 어려운데 사무실에 있는것들은 진짜 쓸모있었으면 집에 가져갔었곘지...싶고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것들 투성이라 이번기회에 싹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5월 2주차에 버린것들은!대부분 정말 쓰레기였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던 청첩장 샘플들과 왜 가지고있는지 모르겠는 아이섀도우 종이박스들 예뻐서 남겨놨던건가?이 아이섀도우들은 매우매우 반짝반짝거려서 일상용은 아니어서 거의 쓰지도 못하고있는데...껍데기만 이렇게 남겨서 가지고있는게 웃겼다이제 놓아줘야지 결혼 준비하면서 받았던 청첩장 샘플웃긴게 이건 아주 옛날에 받았던거였는데 아직도 이렇게 남아있었다바로 다 버리기로 했습니다 다시봐도 예쁘긴 하다 그리고 생일 선물로 받았었던 짱구 가습기내가 짱구를 좋..

어떤 일주일이 그 달의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정해지는지 찾아보니 목요일이 있는 주가 첫번째 주가 되면서 바뀐다고 한다.그래서 이번주는 5월 1주차가 되는 것이지!그 기념으로 어제 회사에 가자마자 버린 것들 + 집에서 버린 다쓴 펜까지 보고!사실 지금까지는... 그냥 쓰레기 버리기를 하는 것 같다진짜 의미없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 얼른 쓰레기 다 버리고 진짜 불필요한 물건들 치워버려야지 나의 예쁜?? 아니 예쁘지도 않은 쓰레기 성...저기 돌도있는데 저 돌의 정체는 뭔지 모르겠다지금은 일단 휴지 날아가지 않게 고정하는 용도로 사용하고있는데 왜 모은거지... 이건 언젠가 올리브영에서 무슨 패키지를 구매하니까 줬던건데...명함 뭉치들 사이에서 나왔다사실 나는 퍼스널컬러 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내가..

사실 집만이 문제가 아니다나의 사무실에도 온갖 잡동사니들이 쌓여있어서...선배들이 내자리를 보면 어휴 너 정리좀 해야겠다 하실 정도 (민망)그래서 조금씩 정리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버리기로 했다사실 당연히 버렸어야 했던 것들이라 당근까지 갈것도 없이 그냥 치워버렸는데 이것만으로도 공간이 생겨서 신기했다 일단 왜 모앗는지 모르겠는 종이 박스들??영수증과 다쓴 가습기 필터, 사용설명CD,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썬쿠션 되시겠다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때의 나는 왜 저런 종이들까지 모은것일까?영수증이야 뭐 그렇다 쳐도 치약 화장품 껍데기 예쁘다고 모아둔것들이 종종 나와서 당황일단 2개 먼저 버려봤다 아무일도 생기지 않았다앞으로도 눈에 보이는 족족 버려야지 아마 무슨 잡지를 사고 받았던 것 같은 썬쿠션몇..

꽤 오랫동안 뭘 버리거나 정리하지 못했다.결혼을 준비하면서 너무 바쁘기도 했고, 여행도 갔다와야하고 아무튼 일정이 너무 바쁘다는 변명이 있어서...아직도 청첩장 모임을 하고 있고, 약속도 많아서 미니멀 라이프를 본격 실천하려면 결혼 이후가 될 것 같다.그래도 중간중간 정리를 하자 싶어서 이번주에 버린것 3가지를 소개한다.이제 나에게 필요 없거나, 다 썼거나, 이건 왜있지 싶은것들이어서 잘 비운 것 같다. 1. 남자친구가 사용하던 오래된 고무 삼각대 (당근) 도대체 고무로된 삼각대는 어디에 쓰는거지? 싶었는데 뭐 나무나 벽에 고정해서 쓸 수 있는 것이었다.산지 오래 됐기도 했고 고정력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그냥 버리려다가, 혹시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 해서 당근했다무료 나눔으로 드렸는데 잘 쓰시기를..

물건을 줄이기 시작한건 꽤 된 일이다특히 옷이 너무 많아서 한 2년동안 100벌 넘게 기부하거나 버린것 같은데 여전히 짐이 많다 (옷을 다시 사긴 샀다...)그래서 새해부터는 정말 불필요한 물건은 내놓고 단순하고 깨끗하게 살아보고자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보기로 했다매일 한개씩 버리는것을 추천하는 분들도 있고, 다 쓰고 버려라 아니면 뭐 새로 사려면 다 쓰고사라 여러가지 유투브나 블로그 조언들을 많이 봤는데 일단 나는 조금씩 내 패턴에 맞춰서 일주일에 1개 이상으로 정했다.매일 버리라고하면 스트레스받을것같아서...뭐라도 버리고 안사면 되지 않나? 조금 게으른 사람도 약간의 성취를 느낄 수 있어야하지 않겠어?하는 마음으로 느린 미니멀리즘을 추구해보려 한다.그래서 이번주의 비움을 정리해봤다. 1. 남자친구가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