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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분석 : 종목 추천 및 보유 종목(일부)에 대한 물타기/불타기 고민 feat. chatGT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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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분석 : 종목 추천 및 보유 종목(일부)에 대한 물타기/불타기 고민 feat. chatGTP

newglifemoneyjoy 2024. 11. 23. 16:31

국장 위주로 투자를 하고있다. 미국은 ETF랑 배당펀드만 하고있고 (안정적 + 신경쓸일 없어서 밤에 잘 잘수있다는 장점) 국장은 펀드 하나 적게 넣어둔거 외에는 모두 직접 투자를 한다. 사실 미장을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건 올해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좋은편인데, 국장의 경우에는 정말 쉽지 않아서... 오늘은 일부, 정말 일부 내가 가진 종목들을 가지고 분석하고 물을 탈지 불을 탈지 언제 팔지를 좀 고민해보려고 한다. 주중에는 보고있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능하면 가끔 확인하고 있다. 나는 절대 단타를 하지 않는다 보통 최소 3개월에서 오래가지고있는건 10년도 가지고있어서 (아모레 퍼시픽아... 듣고있니 이자식들아? 제발 주가관리좀 해라) 정말... 반려주들도 많은 편. 요즘에는 팔아야지 다른것도 살수있고 수익이 난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종목을 줄이기 위해서 판매하는 편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중에 이번주에 고민해볼 주식은 아래와 같다. 먼저 애증의 카카오와 LG화학, 셀트리온의 필두로 언제나 나에게 필승을 가져다주는 엔터회사들 (JYP,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나의 반려주 아모레퍼시픽과 또다른 화장품주인 한국콜마 여행좋아해서 샀다가 여행 싫어지게 만든 모두투어 이렇게 9개 회사다.

 나는 일단 손절을 잘 못해서 왠만하면 수익이 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분할 매수를 하는 편이다. 지금 손해가 난 것들도 있고 수익구간인 것들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보았고,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를 세웠다
 
 - 목표주가 및 물/불타기(개인판단)
 1. 카카오 : 40,000원 (전액 매도)
 2. JYP : 80,000원 ( 70% 매도)
 3. 에스엠 : 100,000원 (70% 매도)
 4. LG화학 : 물타기 이 후 400,000 (전액매도)
 5. 셀트리온 : 물타기 이후 300,000 (전액매도)
 6. 모두투어 : 물타기 이후 15,000 (전액매도, 안오면 손절)
 7. 아모레퍼시픽 : 물타기 이후 180,000 (전액매도)
 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물타기 이후 60,000 (전액매도)
 9. 한국콜마 : 물타기 이후 80,000 (전액매도)
 
 사실 이중에 제일 소생이 힘들어보이는건 모두투어... 셀트리온이랑 LG화학은 섹터가 분명해서 언젠가 한번 반응 오면 그때 다 팔아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행주? 이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냥 물 좀 타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손절 해야하나 싶다. 아모레퍼시픽이랑 한국콜마는 한번 수익이 았을때 한 30프로정도 팔았었다. 이번에 물좀 타서 다음번에 수익존이 되면 3번정도에 걸쳐서 분할 매도 할 예정. JYP랑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와이지 빼고는 다 수익구간이라서 일단 와이지에만 물을 좀 타고 수익 구간 오면 전액 매도해서 수익 실현하려 한다. 저만큼 안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믿고 놔둘 예정 특히 JYP에는 기대가 크다. 신인 남돌 킥나는 국장 위주로 투자를 하고있다. 미국은 ETF랑 배당펀드 위주로 하고있고 (안정적 + 신경쓸일 없어서 밤에 잘 잘수있다는 장점) 국장은 펀드 하나 적게 넣어둔거 외에는 모두 직접 투자를 하고있다. 사실 미장을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건 올해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좋은편인데, 국장의 경우에는 정말 쉽지 않아서... 오늘은 일부, 정말 일부 내가 가진 종목들을 가지고 분석하고 물을 탈지 불을 탈지 언제 팔지를 좀 고민해보려고 한다. 주중에는 보고있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능하면 가끔 확인하고 있다. 나는 절대 단타를 하지 않는다 보통 최소 3개월에서 오래가지고있는건 10년도 가지고있어서 (아모레 퍼시픽아... 듣고있니 이자식들아? 제발 주가관리좀 해라) 정말... 반려주들도 많은 편. 요즘에는 팔아야지 다른것도 살수있고 수익이 난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종목을 줄이기 위해서 판매하는 편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중에 이번주에 고민해볼 주식은 아래와 같다. 먼저 애증의 카카오와 LG화학, 셀트리온의 필두로 언제나 나에게 필승을 가져다주는 엔터회사들 (JYP,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나의 반려주 아모레퍼시픽과 또다른 화장품주인 한국콜마 여행좋아해서 샀다가 여행 싫어지게 만든 모두투어 이렇게 9개 회사다.
 나는 일단 손절을 잘 못해서 왠만하면 수익이 날 때 까지 기다렸다가 분할 매수를 하는 편이다. 지금 손해가 난 것들도 있고 수익구간인 것들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해보았고,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를 세웠다
 
 - 목표주가 및 물/불타기(개인판단)
 1. 카카오 : 40,000원 (전액 매도)
 2. JYP : 80,000원 ( 70% 매도)
 3. 에스엠 : 100,000원 (70% 매도)
 4. LG화학 : 물타기 이 후 400,000 (전액매도)
 5. 셀트리온 : 물타기 이후 300,000 (전액매도)
 6. 모두투어 : 물타기 이후 15,000 (전액매도, 안오면 손절)
 7. 아모레퍼시픽 : 물타기 이후 180,000 (전액매도)
 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물타기 이후 60,000 (전액매도)
 9. 한국콜마 : 물타기 이후 80,000 (전액매도)
 
 
 
 사실 이중에 제일 소생이 힘들어보이는건 모두투어... 셀트리온이랑 LG화학은 섹터가 분명해서 언젠가 한번 반응 오면 그때 다 팔아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여행주? 이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냥 물 좀 타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손절 해야하나 싶다. 아모레퍼시픽이랑 한국콜마는 한번 수익이 았을때 한 30프로정도 팔았었다. 이번에 물좀 타서 다음번에 수익존이 되면 3번정도에 걸쳐서 분할 매도 할 예정. 카카오는 이미 수익구간이긴한데 정말... 정말 힘내서 4만원까지만 가봅시다 선생님들!
 JYP랑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와이지 빼고는 다 수익구간이라서 일단 와이지에만 물을 좀 타고 수익 구간 오면 전액 매도해서 수익 실현하려 한다. 저만큼 안올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믿고 놔둘 예정 특히 JYP에는 기대가 크다. 신인 남돌 킥플립이 내년에 나오기도 하고 NEXZ인가 잽머니 빨아먹을 남돌도 있어서. 여기는 일단 안정적인 캐시카우로 트와이스랑 스트레이키즈가 있고 이번에 콘서트도 낭낭하게 열어서 그걸로 수익이 증진될 것으로 예상한다. 에스엠은 다들 욕하지만 전통의 명가라 뭐 10만원은 당연히 가야하는거고. 특히 여기는 최근 여돌에 기대감이 높다. 에스파가 지속적으로 큰 수익을 내고있고 다음 여돌이 데뷔할 예정이라고해서 수익이 날것이라고 생각. 와이지는 사실... 블랙핑크가 돌아와준다면... 요즘 베이비몬스터 실력은 좋은데 그다지 반응이 안오기도 하고 사실 블랙핑크랑 너무 겹치는 느낌? 이라 걱정이 크다. 그리고 빅뱅 이후로 남돌을 진짜 못만들어서 도대체 뭐하는건가 싶음. 블핑 돌아오면 8만원은 가겠지 싶은데 안되더라도 어떻게든 정리할 예정 별로 미래가 없어보인다. 하이브는 말하고싶지도 않음 리스크가 너무 커서 사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분석했는데 혹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분석할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다. 기사도 찾아보고 했지만 가장 재미있는것 (맞는것이 아니라 흥미로운것)은 역시 ChatGPT같아서 한번 종목을 넣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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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전망은 나랑 비슷했다. 역시나 가장 힘든건 모두투어구나 싶었다. 물 좀 더타고 안되면 포기해야지. 그리고 카카오는... 하 수익구간이긴한데 자꾸 욕심이 난다. 이부분도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엔터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이대로 들고있을거고 화장품주는 한국콜마 위주로 물탈 예정이다. 이미 3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였고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ODM, OEM 물건이 증가하고 있어서 이익도 개선되었다. 4분기에도 이런 실적이 이어질 것 같아서 좀 더 물타고 원하는 가격이 오면 판매할 예정. 애증의 아모레퍼시픽도 이번엔 청산하고싶다. 셀트리온도 언젠가는 오르지 않을까 싶어서 그 한방을 믿고 아주 조금씩 물을 탈 예정. 떨어지면 사고 떨어지면 사다 보면 언젠가 되겠지 싶은 안일한 마음. 바이오 주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그 외에 좀 더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라는 내용은 당분간 좀 보류할 예정이다. 지금 종목이 이거 말고도 사실 몇개 더있어서 머리가 아프다. 특히 삼성전자 이새끼들 어쩌지 이것도 물타야겠다. 아무튼 chatGPT와 내 판단을 적당히 섞어서 매도시점도 어느정도 분할하고, 물도 좀 타봐야겠다. 다음번에는 한종목 한종목씩, 혹은 한 섹터씩 분석을 좀 해봐야겠다.
 

한줄평
추천주 : JYP, 에스엠, 한국콜마 투자의 결과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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