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G의 재테크 연구소

나를 또 꽉 물고 안놔주고있는 주식중에 하나, 강제 장투중인 삼성전자이다.사실 나름 분산투자로 하이닉스랑 같이 넣어뒀는데 하이닉스가 30프로 오를동안 삼성전자가 30프로 떨어지는 기엄을 토해서...이친구가 올라가지 않으면 투자한 의미가 없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분석을 해보기로 했다.나는 일단 반도체 분야를 잘 알지 못한다 (IT쪽 일을 하는 사람이라 관련성이 아주 없다고 보긴 어렵지만...)그래서 반도체 업종도 같이 한번 보고 또 전자는 다양한 사업부가 뭉쳐있는 회사라 다른 사업부들도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무선사업부나 (이번 갤25 잘된다면서요?) 가전사업부, 네트워크와 의료기기 사업부 등 다양한 사업부들이 있고 비중도 각각 달라서 그 영향력도 고민해봐야 할듯 하다.가장 비중이 큰 반도체(..

국장은 하는게 아니라고는 하지만...여전히 물려있는 종목도 많고, 사실 잘 올라가고있는 효자 종목들도 많아서 옥석을 가려서 투자를한다면 수익률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그런의미에서 내가 가지고있는 주식들 중에 아직 가치가 있어서 더 투자를 해도 괜찮을 것 같은 주식을 분석해보기로 했다.그 중에 가장 먼저 한국콜마.   차트를 보면 이미 9월에 7만 7800원을 찍고 그 이후로는 쭈욱 내리고 있다.저때가 어닝서프라이즈로 반짝 올랐었다.나도 저때 일정부분을 7만 6천원에 매도하고 더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하다가 다시 물린 케이스하 국장은 기회줄때 도망쳐야 했었는데 여전히 기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나 기관보다는 개미들이 많이 사는 주식이다= 물린 개미들이 많아서 물타고있다 + ..

국장 위주로 투자를 하고있다. 미국은 ETF랑 배당펀드만 하고있고 (안정적 + 신경쓸일 없어서 밤에 잘 잘수있다는 장점) 국장은 펀드 하나 적게 넣어둔거 외에는 모두 직접 투자를 한다. 사실 미장을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한건 올해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좋은편인데, 국장의 경우에는 정말 쉽지 않아서... 오늘은 일부, 정말 일부 내가 가진 종목들을 가지고 분석하고 물을 탈지 불을 탈지 언제 팔지를 좀 고민해보려고 한다. 주중에는 보고있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능하면 가끔 확인하고 있다. 나는 절대 단타를 하지 않는다 보통 최소 3개월에서 오래가지고있는건 10년도 가지고있어서 (아모레 퍼시픽아... 듣고있니 이자식들아? 제발 주가관리좀 해라) 정말... 반려주들도 많은 편. 요즘에는 팔아야지 ..